행복의 철학

사랑과 행복

사랑의 종류

Agape

신의 사랑 또는 인간의 신에 대한 사랑
부모의 사랑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philia (친애, 우정)

우정, 아는 사람간의 정

Eros

남녀간의 사랑, 열정적인 사랑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을 봅니다.
그래서 큐피트는 장님으로 그려졌나 봅니다.

에로스를 통한 사랑의 정의

플라톤의 향연(Symposion / 같이 술을 마심)
아가톤의 비극경연대회 우승을 기념하여 모인 소크라테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에로스에 대해 나누는 대화

에로스의 정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자는 무엇을(무엇 때문에) 사랑하는가(욕망하는가)?

자기 것이 되기를 사랑한다.(욕망한다)

아름다운 것이 자기 것이 될때 그에게 무엇이 있게 되는가?
좋은 것이 자기 것이 될 때 그에게 무엇이 있게 되는가?
사람은 누구나 좋은 것들이 자신에게 있기를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사랑이 자신에게 있기를 바란다.

두 가지 종류의 에로스 : 천상의 에로스 VS 범속적 에로스

천상의 에로스(아프로디테)
천상의 에로스는 상대의 영혼을 사랑하는 에로스이며 상대가 아름답고 훌륭하고 지혜롭게 되기를 바라고 실천하는 에로스이다.
천상의 아프로디테는 더 나이가 많고 어머니가 없다 - 우라노스의 딸이다.

범속적 에로스(아프로디테)
범속적 아프로디테는 더 젊고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이다.
범속적 에로스는 육체를 탐하는 에로스이며 상대를 아름답게(kalos) 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천상의 에로스만이 칭송될 만하다.

여성, 남성의 신화적 기원 - 인간의 성의 탄생 신화(Aristophanes)

본래 인간의 성은 남성, 여성, 남-여성(남녀추니)으로 세가지 였는데, 여기서 남녀추니의 힘이 세지자 신들이 이를 질투하여 둘을 갈라놓았다.
즉, 사람은 오만으로 인해 떨어지게 되었고, 겸손함을 통해 원래의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이처럼 반쪽으로 나뉜 각 짝들이 자신의 다른 짝을 그리워하고 욕구하는 것이 에로스(사랑)이기에 자신의 짝을 만나면 친애와 친근함 사랑에 압도되어 서로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성적인 함께함 이상이며 서로가 하나가 되려는 영혼의 열망이다.
이러한 온전한 하나됨에 대한 욕망과 추구가 곧 에로스이며, 사랑은 헤어진 짝과의 이별의 고통을 치유하는 활동이다.

에로스는 원래 함께였던 인간이 오만하여 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성질이다.
즉, 사랑의 고통은 서로가 떨어져 있음에서 오고, 에로스는 인간이 본래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다록 하여 행복하게 해 주는 존재이다.

에로스는 아름다운 존재인가?

에로스는 ‘어떤 것’에 대한 에로스이다.
에로스는 아름다운 것을 사랑(욕망)하는 것이며, 그 대상은 아름다운 것이 된다.
무언가를 욕망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결여된 것을 욕망한다는 뜻이며 즉, 에로스 자체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아름답지 못하다.
에로스는 사랑하는 자 자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에로스는 아름다움을 결여하고 있다.

사랑의 기능과 원인 (ergon)

사랑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름다운 것 안에서 출산하는 것이고, 이는 좋은 것과 더불어 불사를 욕망하는 것이다.
이렇게 출산을 욕망할 때면, 자신을 목숨을 불사하고 어떤 어려움이나 고초도 이겨내고 출산을 하고자 한다.
즉, 사랑은 출산을 통한 불사적 존재에 대한 갈구 때문에 발생하며 이를 통해 동물이건 사람이건 평생에 걸쳐 항상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이것은 몸뿐만이 아니라 영혼에서도 그러하다. 성격, 성품, 의견, 욕망, 쾌락, 고통 , 두려움 등 모든 것이 새롭게 생겨나고 소멸한다.

사랑은 근본적으로 출산을 통해 불사를 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그것이 사랑 자체의 발생 원인이다.
즉, 에로스는 불사를 위해 계속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때문에 사랑 자체가 ‘실현’되지는 않는 유비적 의미를 지닌다.

사랑의 본성

  1. 사랑 받는 자는 어떤 추한 일에 연루되었다가 들키게 되었을 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발각되는 경우 더욱 수치심을 느낀다.
  2.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바칠 정도로 상대를 사랑하는 사람은 신조차도 감동시킨다.

알케스티스와 아킬레우스의 경우.

사랑의 확장된 의미 - 에로스의 사다리

첫째, 에로스는 젊을 때 아름다운 몸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 몸을 사랑하고 거기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낳음
어느 한 몸에 속한 아름다움이 다른 한 몸에 속한 아름다움과 형제지간임을 깨달아야 함
하나의 몸을 향한 열정을 느슨하게 만듬

둘째, 에로스의 두번째 단계는 몸에 있는 아름다움보다 영혼에 있는 아름다운이 더 귀중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람이 행실과 법을 아름다움을 보면, 그는 몸과 관련된 아름다움이 사소한 것이라고 여기게 될 것이다.

셋째, 그를 앎으로 이끌어 ‘앎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면 그는 ‘아름다움 일반’을 보게 될 것

그것을 관조하고 지혜를 사랑하면서 많은 아름답고 웅장한 이야기들과 사유들을 산출하게 될 것
아름다움에 관한 앎에의 직관

넷째, 이러한 에로스의 사다리를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다 보면 사랑하는 자는 최종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본성상 아름다운 것”을 직관하게 된다

-> 아름다움 자체의 순수한 형상
아름다움 자체의 순수한 형상

  1. 생성하거나 소멸하지 않는 영원한 것
  2. 관계적인 것이나 상관적인 것이 아닌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3. 시공간을 초월하여 아름다운 것
  4.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 불변의 것

에로스의 사다리는 하나의 몸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여러 몸들을 사랑하게 되고, 이를 넘어서는 몸보다 안에있는 영혼을 사랑하게 된다.
그 사람과의 많은 아름다운 경험과 이야기들을 통해 아름다운 것에 대해 알고 보편적인 아름다움에 관해 알게 된다.
아름다움에 대한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아름다움 자체의 순수한 형상을 보게 된다.
이러한 아름다움이란, 생성, 소멸하지 않고, 관계적이고 상관적이지 않으며 시공관을 초월하고 불변하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이는 아름다움의 이데아 라고 일컬어 진다.

사랑과 행복

행복이란?

  1. 아리스토텔레스 - Eudaimonia
    eu(좋은) daimonia(신과 같은 사람) - (좋은 신과 같은 특성)
    비교 : eutychia (행운)은 내가 조절할 수 없고 지속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 행복이 될 수 없다.
  2. 에피쿠로스 학파 - Hedone의 지속적인 소유
  3. [향연] 좋은 것을 갖는 것

우정과 행복

친애란?

친애란 우정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에 대해 가지는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마음과 행동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친애의 종류

부수적인 것에 따르는 친애

  • 상대를 그 자체로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좋음이나 즐거움 때문에 좋아하는 것
    ex) 이득 등
  • 상대를 더 이상 유익이나 즐거움을 주지 못할 때 사라짐
    즉,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사라지면 친애는 해체된다.
    이러한 친애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일이 별로 없다.

즐거움을 추구하는 친애

  • 감정에 따라 살며 즐거움과 현재를 추구하는 친애
  • 점은이의 친애
  • 쉽게 친구가 되고 쉽게 헤어진다.
  •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살기를 원한다.
  • 에로스 지향적 친애

덕(탁월성)에 따르는 친애

  • 덕에 있어 유사한 사람들 사이에서 성립하는 친애
  • 친구를 위해 그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는 친애
  • 덕은 지속적인 것이므로 이러한 친애는 지속적인 친애
  • 가장 완전한 종류의 친애
  • 이러한 친애는 서로에게 즐거움을 줌
  • 이러한 친애는 드물다
  • 이러한 친애는 시간과 사귐이 필요함

친애의 특징

  1. 함께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2. 서로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느낀다.
  3. 친애는 사랑 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에서 더 잘 성립한다.

행복과 친애

  • 행복은 일종의 활동인데, 활동은 생겨나는 것이지, 어떤 소유물처럼 소유되는 것은 아니다.
  • 지극히 복된 사람은 즐거운 사람을 필요로 하겠지만, 유익한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선행을 베풀어 줄 친구가 필요하고, 또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잘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처지에 있을 때나 곤경에 처해 있을 때나 모두 즐거운 일이다.(1170a29)

에피쿠로스의 우정론

행복하게 살도록 분별력을 제공하는 것 중에서 우정보다 크고 생산적이며 기쁜 것은 없다고 에피쿠로스는 말한다.
우정의 토대는 자기이익
언제나 도움을 청하는 사람도 친구가 아니며, 우정을 도움과 전혀 연결시키지 않는 사람도 친구가 아니다.
친구가 있으면 이롭고, 친구를 도우면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이로움을 얻는 것보다 이루옴을 주는 것이 더 즐겁기 때문에 우정은 욕구될 수 있다.
-> 친구 공동체 / 에피쿠로스의 정원

우정에 대한 우리의 태도

어떻게 하면 내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라.

친애의 조건

  1. 서로에 대한 선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야 한다.
  3. 그러한 사실을 서로가 알아야 한다.

신과 행복

종교란?

인간의 문화활동의 한 형태
신(절대자)에 관한 인간의 믿음과 의례
인간이 가진 내적, 심리적 경외감, 경건의 마음

종교의 공통적인 내용

영원의 추구

  • 죽음의 인식
  • 인간의 불완전성에의 인식
  • 불사

지복 사상

복을 준다고 생각을 하여 믿음
현실의 삶에 관한 성찰
삶의 규범 제시
(신의 말씀, 종교교리에 따른 삶)
마음의 안정, 행복 추구

기독교적 신과 ‘악’의 문제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만약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악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악은 존재한다.”

실제 악은 없고
악은 선의 결핍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론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은 집필한 교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마니교, 신플라톤주의, 키케로, 그리스도의 영향
“나는 의심한다. 따라서 나는 존재한다.”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개념을 정초하였다.

행복의 규정 -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행복할까?
자신이 욕구한는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행복 할 수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해지려면 지속적이고 영원한 것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소유한 것 중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해도, 사람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를 끊임없이 욕구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진정한 행복의 조건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영원한 것을 소유하려는 영혼의 절제가 필요하다.
영혼의 절제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필연의 관계를 맺음

영원불변의 존재이며,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부여한 것은 신이기 때문에
진정한 행복은 오직 신의 향유에서만 가능 하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언제나 어느 정도의 자기포기가 필요하고, 더욱이 자기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는 패러독스를 직시해야 한다.

행복과 사랑
인간의 의지에 힘을 부여하는 것은 사랑이며,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자유의지와 사랑이 결합되어 영혼의 운동력이 형성된다.
즉, 행복과 불행의 문제는 자유의지에 힘을 주는 사랑이 어디를 향하느냐에 달려있다.

선한 사랑 카리타스
피조물을 그 존재의 위계에 맞게 사랑하는 바른 사랑이다.

악한 사랑 쿠피디타스
위계적 분수에 어긋나는 잘못된 사랑이다.

신과 행복

진정한 행복은 영원 불변한 행복이어야 하는데, 이것은 신만의 속성이다.
따라서, 진정한 행복은 오직 영원 불변한 신으로부터만 나오며, 신을 모시고 선하게 사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삶이다.

종교의 의의

종교는 주관적인 안녕감을 주고, 내세와 구원에 대한 믿음을 주며, 인간 삶에 관한 실존적 안녕감을 제공함으로써 어느정도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실존주의 - 세계대전 이후 본질보다 실존이 우선시 되는 사상을 반영한다.

종교를 가진 신앙인들이 가지는 특별한 안녕감

  1. 종교 단체에서의 봉사는 내적인 긍정감 형성시킴
  2. 죽음에 대해 덜 두려워하고, 심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함
  3. 종교적 공동체로부터 강한 사회적 지원감을 얻음

정의

정의란?

제우스가 인간에게 ‘부끄러움’과 ‘정의’를 주어 최고의 생명체가 되었다.

플라톤 [국가]의 정의

  1. 개인의 측면에서는 영혼의 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상태
    욕구적 부분, 기개적 부분(가슴에서 나오는 것 일종의 욱하는것), 이성적 부분

  2. 국가의 측면에서는 공동체의 세 부류가 통치자의 지도 하에 조화로운 삶을 이룬 상태
    생산자 부류(개인의 욕구적 부분에 해당), 수호자 부류(개인의 이성적 부분에 해당), 통치자 부류(개인의 기개적 부분에 해당)

지혜+용기+절제 -> 정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윤리학의 정의 이론

정의란 법을 지키는 것이며, 공정한 것을 말한다.
정의가 완전한 것은 그 덕을 자기자신 뿐만이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에피쿠로스의 정의 개념

헬레니즘의 사상적 특징
세계 시민주의

에피쿠로스에게 정의란 서로 간에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의 이행이며 원래 타당한 법과의 일치를 말한다.

역사적으로 규정되고 있는 정의의 개념

객관적: 법의 내용이 옳음
주관적 : 한 인격의 공정성
객관적 : 법의 개념은 인간과 인간사회가 요청하는 개념.

공통된 정의 개념

같은 경우에는 똑같이 다루어야 한다.
-> 불편부당성(훌륭한 사람이건 나쁜사람이건 죄의 경중에 따라 똑같이 처벌)
각자에게 적합하게 다ㄹ루어야 한다.
-> 실적의 원리 : 주관적 죄책의 정도(획득한 만큼 돌려 준다.)

정의가 요구되는 조건

  1. 궁핍, 갈등

정의는 상반되는 이해, 이익관계에 따른 요구와 의무들이 상충할 때 문제가 됨

  1. 행위 능력
    최소한 행위능력이 있는 존재인 자연적이며법률적인 인격체에 귀속되어야 한다.

정의와 행복

사회 공동체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다른 사회구성원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조건를 만족하기 위해 우리는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

J. Rawls

우리 인간은 공존하기 위해 각자의 이해관계를 조절할 수 있는 도덕률이 필요하다.
궁극적 도덕원리는 사회적 정의 또는 공정성이다.

도덕과 행복

도덕이란

도덕이란 전통을 통해 확립되고 현재 용인되고 있는 공동체 행위규범의 총체
ex) 약속을 지키는 것, 다른 사람을 돕는 것,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

도덕의 최소 개념
자기의 행위를 이상을 통해 인도하려는 노력
자기의 행동에 의하여 영향을 입게 될 각 개인, 타인에게 동등한

도덕에 관한 학문적 탐구로서의 윤리학

윤리학의 종류

  1. 규범 윤리학 : 인간 행위의 올고 그름에 대한 탐구
  2. 메타윤리학 : 유리학적 논의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분석하고 의미를 명료화, 도덕적 추론의 규칙과 인식방법 연구
  3. 응용 윤리학 : 현실세계의 구체적인 도덕 문제를 다루는 분야
    ex) 직업 윤리, 공학윤리, 기업 윤리, 생명 윤리, 의료 윤리 …

윤리학의 두 가지 원리

공리주의적 입장
: 결과나 행위의 효용성을 기준.

의무론적 입장
: 도덕적 의무감이 행위의 기준

공리주의적 입장

보편적 행위공리주의
: 최대다수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행위 선택
ex)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상황

보편적 규칙공리주의
: 최대다수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규칙을 고려하여 개별 행위 선택
ex) 만약 모든 사람이(의사가)거짓말을 한다면…

의무론적 입장

도덕적 규범은 마땅히 따라야 할 규칙이다.
I.Kant - 너는 너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가 아니라 목적으로 대우하라.
궁극적 도덕의 원리는 타인의 인격에 대한 존중
타인의 자율적 의사 존중

덕윤리학
: 덕을 갖춘 사람 -> 올바른 인간상

도덕과 행복

도덕은 각 개인의 행위판단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공존의 법칙을 제공한다.

개인 - 행위 판단의 원리
사회 - 공존의 원리

도덕은 그 무엇보다도 개인보다는 사회에서의 행복에 직간접적으로

노동과 행복

노동이란?

노동이란 일종의 운동(몸의 움직임, 행위, 활동)이다.

사적 노동 개념 - 개인적 행복감에 관여
: 어떤 행위나 활동이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수단적으로 이루어질 때, 즉 다른 목적을 위해 이루어질 때
: 행위 주체가 그 활동을 수고롭다고 느끼고, 힘들 때도 해야 할 때

일, 노동의 어원적 의미

  1. arbeit - 경작된 농지, 불어 travail - 말뚝 세개, 괴롭히다, Labor -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

노동의 역사

전 인류 문명의 역사는 노동의 역사이다.
노동은 가치 창조의 본질적 요인 이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육체적 노동의 재평가

고대 그리스의 노동 개념

신체 활동을 자유시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봄. 신체의 활동은 강제를 동반하며 인간에게 관조의 여유를 빼앗기 때문.

아리스토텔레스 일과 덕은 서로를 배척한다.

키케로 - 수공업은 낮은 부류의 직업이다.
: 귀족주의적 노동관

기독교의 ‘노동’ 개념

신의 피조물로서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 노동은 필수적이다.
죄와 구원의 개념과도 연관

르네상스의 노동 개념

귀족주의적 노동 개념 잔재
Homo faber(만드는, 창조하는 인간)에 대한 관심 - 수공업자, 예술가
조르다노 브루노 - 여가, 여유에 대립되는 ‘활동’에 가치 부여

근대의 노동 개념

수공예에서 기계로의 전환에 따른 산업의 발전, 생산적 자본주의의 발달, 자본 계층과 노동자 계층의 갈등을 통한 ‘노동’개념의 이슈화

칼 마르크스 - ‘노동’이란 인간 삶의 창조적 근원이며 ‘삶을 생산하는 삶’이다.

Homo Laborans(노동하는 인간)
: 마르크스의 노동 개념으로 인간은 자신의 삶과 사회적 생산이라는 면에서, 불가결하지만 자신의의지와는 무관한 관계 즉, 생산관계에 들어간다.
생산관계의 총체는 사회의 경제적 구조를 형성하며, 이 경제적 구조는 사회의 진정한 토대로서 이 토대 위에 법률적 정치적 상부구조가 세워진다.
물질이 정신을 규정한다.
물질적 삶의 생산방식이 사회적, 정치적 및 정신적 삶의 과정을 전반적으로 조건짓는다.
노동은 물질적 삶의 생산을 규정하는 계기로서 가치척도이자 가치창조의 본체이다.

‘소외’(Entfremdung)
: 인간과 그의 생산물 사이의 진정한 관계를 자유로운 생산의 관계이어야 한다.
인간의 노동이 만든 생산물이 인간으로부터 분리되어 인간에게 낯선 존재가 되고 인간을 억압, 종속시키는 현상
소외의 원인을 자본주의 분석에서 찾음
인간 존재는 그 자체 자기목적적이며 소외되어서는 안된다.

현대의 ‘노동’

노동중심적 패러다임
: 취업 노동을 전제로 한 노동 중심적 삶의 방식을 근복적 삶의 방식으로 인정하는 태도.
취업 노동을 통해 물질적 안정을 확보하고,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려 함.

‘노동중심적 패러다임’의 위기
: 자동화, 정보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실업의 증가
제 4차 산업혁명의 예고

노동중심적 패러다임의 위기에 대한 대처
: 노동중심적 패러다임 탈피?

노동과 행복

소외를 지양하는 생활

  • ‘나’를 위한 ‘노동’
  • 자발적인 노동
  • 노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동시에 획득하는 선택과 생활

노동에 관한 비판적 접근

  1. 신체적 활동으로서의 노동 개념의 가치 인식
    육체적 노동의 신성한, 가치 인식
    수고스러움의 의미
  2. 노동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
    노동 가치에 대한 비판적 평가
  3. 노동 중심적 패러다임의 재고
    나동화 등 제 4차 산업혁명에의 대비
    노동 개념의 변화

지식과 행복

지식이란?

플라톤이 말하는 지식의 종류

Episteme(지식, 인식)
Doxa(의견, 견해, 억견)

참된 지식이란?=진리?

진리 대응설
: 어떤 것이 사실과 일치하면 진리(참)이다.

진리 정합설
: 어떤 것이 기존의 지식체계에 맞거나 모순이 아니면 진리(참)이다.

진리 약정설
: 사회구성원들이 모두 동의하는 것이, 참이라고 약속한 것이 진리이다.

지식의 기원

지식은 어떻게 얻어지는가?
직접 대면, 기술구에 의한 인식

아는 것이 힘이다.
정보력
내가 아는 정보에 의해 내가 규정된다.

F.Bacon의 우상이론

우상을 조심해야 정부의 홍수 속에서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종족의 우상
: 우리 인간 종족이 피할 수 없는 이성의 오류, 선입견을 가리킴, 우리는 인간의 눈으로만 세계를 보고 인간의 관점에서만 세계를 판단함

동굴의 우상
: 한 개인의 잘못된 외고집에서 기인하는 선입견, 오류

시장의 우상
: 언어에 대한 인간의 잘못된 선입견에서 오는 오류, 예컨대 진짜 사물과 그에 대한 명칭을 혼동하는 데서 오는 선입견, 오류

극장의 우상
: 전승되어 온 사상이나 교리를(그 권위 때문에)실제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답습하는 데서 오는 선입견, 오류에 속지 말아라.

지식과 지혜

이론적 지식, 실천적 지식

실천적 지식
: ~을 할 수 있음(techne)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비판 의식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지식을 모두 갖추어야 지혜를 가지게 될 수 있다.

지식과 행복

에피쿠로스에게 (자연에 관한)지식
단편적 지식(정보 등)에서 실천적 지혜까지 살아있는 지식을 가져라!

생산적 지식
반성과 비판을 통해 얻어낸 지식
지속성과 안정석ㅇ을 가진 지식
-> 전문적 능력(끊임없는 자기 개발)
교양과 전문적 지식 사이

자연과 행복

자연이란?

  1. 자람, 성장
  2. 자연세계, 자연계
  3. 본성

스토아학파의 자연 개념

자연의 운용 원리는 질서와 조화로 logos이다.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은 이성적 존재
인간의 본성은 이성적, 합리적이다.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위하는 것이 인간의 자연(본성)에 합당한 일이다.

본능적 욕망에 휘둘리는 것은 인간다움에서 벗어난 일이다.

인간과 자연(세계)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지만 문명의 지배자로서 자연과 대립
자연의 지배자로서 인간의 모습
환경문제의 대두 + 4차 산업혁명

환경 문제
환경 오염, 지구온난화, 자연 파귀(인간의 문명 개발, 과학과 기술 발전, 경제적 성장으로 인해 야기됨)
환경문제는 불가피한 것인가?

환경

환경윤리이론의 주요 방향

인간중심적 윤리
: 오직 인간만이 도덕적 가치를 가진다.
인간에게는 자연계와 관련된 책임은 있을 수 있지만 자연계에 대한 직접적 책임은 없다.
ex) 대기오염, 수질 오염 등
오염된 식품과 식수는 인간의 복지에 직접적 위험을 주기 대문에 미래 세대의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대문에 자연을 보호하고 핵폐기물을 처리해야 한다.(인간중심적 윤리의 확장)

인간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최고로 하고, 인간에 대한 도덕만을 고려한다.
이 경우 환경을 보호해야 되는 이유를 미래의 인류에 대한 책임감으로 고려한다.

탈인간중심적 윤리
: 동물, 식물과 같은 자연물에도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입장
우리는 인간 이외의 다른 자연적 존재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

전체주의 윤리
: 개체가 아닌 개체의 집합, 즉 전체를 중심으로 윤리적 판단
개별생명체뿐만 아니라 종, 군집, 생태계에로 관심의 초점을 맞춤
무생물, 생태계 자연물들간의 관계등의 전체에도 도덕적 지위를 부여
생태학의 중요성
야생의 가치와 이념

인간을 종으로 보고, 단지 하나하나의 개체를 넘어서 인류라는 종을 중심으로 윤리적 판단을 한다.

근본생태주의 강령
: 인간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번성은 본질적 가치를 지닌다. 생명체의 가치는 협의의 인간의 목적에서 나오는 유용성과 무관하다.
인간은 없어서는 안될 본질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명을 죽이면 안된다.

인간과 동물은 같은 생명체로써 동일하다는 주의이다.
본질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명을 죽이면 안된다.

행복의 방법

자아 성찰

독서와 사색을 통한 정적인 자기 탐구

운동이나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한 동적인 자아에의 심취
(진정한)’나’와 만나기

거울 만들기

나에 관한 정확한 진단, 나의 장점과 훌륭한 점을 부각시켜줌

자아 능력 개발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 만들
남들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은?

실천적 습관과 태도

행복은 지속적인 것
평상시의 긍정적 습관 형성

개인적인 방법

  1. 자유로운 공간
  • 스스로 발견하는 행복의 방법
  •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 활동하기
  1. 자신이 주인인 생활
  • 복합적인 면모를 지닌 자신 안에서 ‘주인’발견
  • 자신의 삶은 자신이 주도하라!
  • 끌려 다니는 삶에 대한 반성
  1. 공존의 법칙 이해하기
  • 나도 역시 남에게는 타인이다.
  • 타인을 존중하곳 소중히 여긴다.
  • 먼저 다가가기
  • 의사소통 방법 연구
  1. 친구 및 남과 함께 행복해지기
  • 즐겁게 만들어라
  • 규칙적으로 만나라
  • 만남에 투자하라

자아성찰(자아탐구, 자아개발) => 공존의 법칙(타인 존중, 먼저 다가가기)을 통해서 행복해 질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angular 에서 youtube 재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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